2008년 5월 31일 토요일

카시오(CASIO) G-SHOCK 걸프맨



원래 거추장스러운 걸 싫어해서 반지나 시계는 하지 않고 다녔는데
등산갈때 찰 시계가 하나 필요해서 구매했다(78,000원)
카시오에서 나온 G-SHOCK 걸프맨
200미터 방수(이런 것과 나는 거리가 멀다^^)에 엄청난 내구성을 자랑한다고 한다
받기전에는 손목이 가늘어서 좀 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괜찮은 것 같다

전자시계는 아주 오래전 입대할 때 샀던 타이맥스 시계 이후로 처음이다
14주 기본군사훈련 동안 생사고락(?)을 함께 했었는데 특기교육때 부산에 놀러갔다
잃어버려서 안타까웠던 생각이 난다

그나저나 갈수록 취향은 어려진다

사는김에 일명 최지우시계/수능시계도 하나 구입했다는...
놀라운 가격(6,200원)에 가볍고 좋더라

 


추가로 사용소감: 역시나 차면 땀이 엄청 나오지만 방수가 되니 물에 씼어서 던져놓으면 된다는...
                        완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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