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3일 수요일

겐트(GANT) 헤링본 재킷

(옷깃을 세워서 목부분까지 단추로 잠글 수 있는데
이렇게까지 할 일은 없어도 이런 클래식한 디테일이 마음에 쏙든다)
(내피조끼는 분리해서 뒤집으면 별도로 입을 수 있게 되어있다)

 

헤링본 재킷은 폴로에서 자주 보이는데 가격이 상당히 고가 (택에서 보이듯이 이 녀석도 비싸다)
물론 국내 브랜드에서도 나오는데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하여간 좀 틀리다^^
예전에 헨리코튼에서 나온 녀석을 좋은 가격에 구매한적이 있는데

그다지 마음에 들지는 않아서 팔아버릴까도 생각했지만
번거로워서 아버지에게 드릴까를 고민중이었다는...

겐*에서 나온 이녀석은 폴로 헤링본 재킷과 상당히 비슷한 질감이다
내 경우에는 폴로의 경우 M과 L사이에 걸치는 애매한 사이즈인데 이 녀석은 잘 맞는다
그동안 겐*에서 꽤나 마음에 드는 옷들을 많이 구매했는데
그중에서도 아주 만족스럽다
(언제 포스팅할지는 알 수 없는 겐* 피코트와 마찬가지로 기본 중에 기본인 아이템)

내피조끼 자체도 분리하면 별도로도 입을 수 있게 바깥에도 주머니가 달려있는데
그렇게 입을 일은 없겠고 내 경우는 내피 분리하지 않고 입을 생각이다
저렇게 목위로 올라오는 스타일의 내피는 생각보다 따뜻하다

똑딱이로는 빛이 반사되어 사진이 잘 안나오는 관계로 자세한 사진은 생략
내피가 있다는 걸 제외하고는 정말 기본에 충실한 재킷으로
겐* 찾아 오시는 몇몇분들께 강추!!!
지금 가격(택가격에서 80% 세일)으로는 앞으로 이런 재킷 절대 못구한다는

 


헨리코튼 재킷과 비교하자면 헨리코튼 쪽은 좀 아이의 옷 같다는

색상 자체도 그렇고 질감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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