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25일 월요일

스톤 아일랜드 데님(Stone Island Denims) 청바지


강남 신세계에 갔다가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문정동 상설에 가게 되어 구입한 청바지
청바지와는 친할 수 없는 몸매로 인해 늘 면바지를 사랑해 왔으나
청바지란게 또 두어벌쯤 있기는 있어야 하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인 관계로...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녀석이 마침 내 사이즈라 보관증 대신 이 녀석을 업어왔다

택에는 34인치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32~33인치 정도
요즘 입는 32인치짜리 청바지보다 살짝 작기까지 하다
색상이 아주 예쁘게 나와 마음에 들었는데
사진상으로 보이듯이, 핏이 멋지게 빠지거나 하는 그런 청바지는 아니고 편하게 입을 스타일
핏이 멋진 청바지는 내 저질 몸매로는 감당이 안됨 ㅎㅎ
어쨌든 허리에 여분으로 두르고 다니는 살 관리 좀 해야겠다^^
참고로 이녀석은 간만에 이태리산 요즘 씨피나 스톤 이태리산 잘 없다는... 니트 종류는 빼고

면바지는 요즘 살이 좀 빠져서 52사이즈 바지는 허리가 좀 남길래 50사이즈를 입어봤더니
허벅지가 좀 불편하더라는...
태도 영 안나고
쭉 52로 가야하나보다
그럼 옷장 속의 48 사이즈 바지는 어쩌나 ㅡ.ㅡ;;

2008년 2월 13일 수요일

헨리코튼(Henry Cotton's) 면바지


여름에 셔츠와 입을 기본형 얇은 바지를 진남색(곤색)으로 하나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렴한 가격에 사이즈가 딱 한장 남아 있어서 구매(128,000원-->29,000원 + 5% 추가할인)
일요일에 주문하고 월요일에 발송이 되었는데
역시나 설의 여파가 남아 있었는지 어제는 안오고
오늘도 조금전에야 배송이 왔다

상품평에 보니 얇아서 반품한 분들이 있었으나 내 경우는 얇아서 구매한 것이라 대만족
여름에 반팔 셔츠와 입으면 시원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