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프레드 페리(Fred Perry) 점퍼


신세계몰에 쌓인 적립금 6만원을 사용하려고 찾다 구입한 프레드페리 점퍼
원래는 이 녀석을 사려고 한게 아니고 저렴한 브라운 색상 점퍼와

좀 더 가격이 있는 바람막이중에서 고르다 브라운 점퍼로 결정했으나

사이즈가 잘못 온 관계로 어제 신세계 본점가서 차액 지불하고 구입


브라운 색상 점퍼는 가격도 좋고 안쪽에 메쉬 처리된 것이 마음에 쏙 들었는데 사이즈가 없었고

 


바람막이는 주머니 위치가 영 마음에 안들어서

(저 주머니 아래쪽으로 손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었더라면 ㅠㅠ)

 


이 녀석으로 낙찰되었는데 지난번에 구입한 점퍼와 비슷한게 좀 아쉽다
등판의 박쥐 날개 같은 부분이 포인트
M사이즈가 시보리 때문에 좀 타이트하지 않나 싶기도 하지만
크게 입지 않는게 포인트라고 하니 도도한 시대의 흐름에 몸을 맞긴다는^^

2009년 1월 7일 수요일

겐트 (GANT) 티셔츠


아래의 겐트 티셔츠와 경합중에 하나만 사기로 했으나 몰래 하나 더 샀다 걸린 티셔츠^^
겐트 매장의 MD분과 여자직원분 모두 친절하신데 나하고 셋이서 여자친구에게 안걸리게
겹쳐서 비닐포장하고  못 열어보게 쇼핑백에 테이프로 붙여 놓기까지 했으나
저녁 먹고 나오다 여자친구가 쇼핑백을 들어보고는 왜 이렇게 무겁나며 눈치 채더라는...
여자 속이는 건 역시 쉽지않다 ㅎㅎ


예전의 폴로 티셔츠는 끝단 부위의 마무리가 아쉬웠었는데
(여러번 빨면 저 부위가 조금씩 찢어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현상이...)
겐트 티셔츠는 둘 다 깔끔하게 잘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겐트(GANT) 헨리넥 티셔츠


워싱이 많이 들어간 겐트 헨리넥 티셔츠
라운드 티셔츠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는...
사진보다는 실물이 더 낫다라는 것외에 더 할 말은 없다^^
사이즈는 정사이즈에 가깝다

겐트(GANT) 후드집업


비대칭 주머니가 특징인 겐트 후드집업이다
유니클로 기본후드집업보다 조금 더 싼 가격
그나저나 예전에 아이파크몰에서 구매했다가 하자가 있어서 반품했던 집업은 정말 품절이었군
그 녀석 괜찮았는데

겐트 (GANT) 티셔츠


이너웨어로 좋은 겐트 럭비 티셔츠
재질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디자인으로도 구매한게 있었지만 하나 더 구매했었다
가격에 비해서는 디테일도 매우 좋은 편이고
생각보다 따듯하다
93,000원-->18,600원(80% 할인)

2009년 1월 3일 토요일

겐트 (GANT) 셔츠


균일가 19,000원에 구매한 겐트 셔츠
왠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테이블보가 연상된다는
입었을때 인상이 따뜻해 보여서 만족스럽다
좀전에 롯데 에비뉴엘에서 한벌씩 한정 판매한다는 천만원짜리 로로피아나 비스큐 스웨터들을
포스팅했다가 위화감이 느껴져서 비공개 처리했는데 엄청난 부자라서 그런 옷을 사는 것도 좋겟지만
이렇게 떨이로 싸게 사는 것도 그에 못지 않게  재밌다는
(기본형 스웨터가 그 가격이라면 안감이 밍크로 된 여성용 집업의 가격은 과연 얼마로 책정되는지 궁금)

그나저나 루츠는 백화점 영업 종료하기 전에 추가 세일 더 안하려나?
백화점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일제히 내렸던데
60~50% 이런 건 양에 차지 않는다는
최소 70%는 해줘야 한다는 ㅎㅎㅎ

겐트 (GANT) 머플러


오션블루 색상을 구매했다가 욕심 내길래 넘겨주고 나이트블루 색상으로 다시 구매했던 겐트 머플러
모 100%에 이태리산인데 단돈 만원
그덕에 오래지 않아 품절되었다는
비록 겐트는 망했지만 그덕에 내 옷장은 풍성,지갑은 털털^^

겐트,벤셔먼,루츠에 이은 불운의 브랜드는 과연 어디가 될지?